갤러거 곤충기 app for iPhone and iPad

출판사 : 대교
저자 : 케빈 갤러거

멀티미디어 등급 : ★★★☆☆
애니메이션 등급 : ★★★☆☆
인터랙티브 등급 : ☆☆☆☆☆


-책 소개-

뉴욕 교외의 과수원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갤러거 곤충기』. 곤충 박사와 함께 곤충의 천적을 찾아 과수원을 살리는 새내기 곤충학자들의 에피소드. 호기심 많고 활발한 꼬마 곤충사랑 새내기들이 뉴욕 교외에서 과수원을 둘러싼 곤충과 그 세계를 알아가면서 온난화와 자연 파괴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씩씩한 지구지킴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저자소개-

글 케빈 갤러거
대학 시절, 한국의 물푸농업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중 자연주의자이면서 교육자이신 홍순명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전공을 농업으로 바꾼 곤충 박사님이다. 버클리 대학교에서 곤충학 박사 학위를 받고, 유엔개발기구(UNDP),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서 일하면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한국 그리고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천적을 이용한 농업’을 연구하고 있다.

글 유민 갤러거
갤러거 박사님의 아들로 작곡가, 작사가, 모델로 활동 중이며, 뉴욕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또 소설도 쓰고 있다.

옮긴이 이명이
케빈 갤러거 박사님의 아내로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지역 뉴스지의 편집자로 활동한 바 있고, 월간문학 소설로 등단했다. 지금은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

사과 과수원이 위험해!
뉴욕 교외의 어느 마을, 수상한 기구들을 잔뜩 실은 짐과 함께 마을의 빈 집으로 이사 온 과학자! 호기심 가득한 꼬마들 에단, 팀, 찰리, 사라, 앨리스는 과학자가 곤충을 연구하는 박사라는 것과 사과나무를 해치는 해충으로 샘 아저씨의 사과 과수원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돼요. 키 박사는 사과 과수원에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를 알아내고, 과수원을 구하기 위해 온 것이지요.
키 박사는 다섯 꼬마와 한국에서 온 철호와 함께 사과 과수원을 살펴본 끝에, 하늘소의 애벌레가 사과나무를 망치고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문제의 원인을 발견한 키 박사와 꼬마 곤충학자들은 이제 애벌레의 천적을 찾아 사과 과수원을 구해야 해요. 과연 키 박사와 아이들은 뉴욕의 상징인 사과를 구할 수 있을까요?


-목차-

첫 번째 이야기. 마을에 온 이상한 과학자
두 번째 이야기. 벌레와의 숨바꼭질
세 번째 이야기. 샘 아저씨의 과수원에 나타난 벌레들의 정체는?
네 번째 이야기. 부탄에서 온 기쁜 소식
다섯 번째 이야기. 드디어 소포가 왔어!
여섯 번째 이야기. 사과나무에 실험망을 설치하다

일곱 번째 이야기. 팀은 어디 갔을까?
여덟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실험
아홉 번째 이야기. 불길한 징조
열 번째 이야기. 앨리스를 찾아 나서다
열한 번째 이야기. 마지막 실험 결과
열두 번째 이야기. 반딧불들의 아름다운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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